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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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3 22:05 | 덧글(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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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Commented by shine*** at 2009/12/08 11:25
영어사랑모임을 발족할까요? ㅎㅎ
Commented by 목요일아이 at 2009/12/09 10:32
반가워요~ 이렇게 부지런히 제 블로그에 들려주시고 ..^^
좋아요!! 언제 할까요?
음..알파벳의 도시라.. (알파벳을 입으로 너무도 단축시키는 도시에 있는 나 !)
shine 님과 함께 라면 왜.이렇게 영어가 쉬워 보이죠?
데이트 신청 해주실거죠...기다릴께요 ㅎ
Commented by 레몬향기 at 2009/12/02 19:32
차가운 춘천의 여유로움과 추억을 보고싶었는데 지예다니던 학교에 가서
서류를 가져와야되어서 춘천행은 뒤로 미루어야 겟네요.
수예 지예도 춘천가고 싶어하지만..어쩔수 없네요.
담에 만날날을 기대해야겠네요.
Commented by 목요일아이 at 2009/12/09 10:22
어젠 이곳 춘천에 겨울비가 내려서 어찌나 행복했던지...레몬향기님
서울까지 오면서 이곳에 오지 않아 많이 상처 받은 나 알고 있나 모르겠네요 ㅎ?
부산 정보대학 심사 일정 나왔어요.
올겨울 크리스마스전에 다시 볼수 있는 행운이 우리에게...오다니

스키장보다는 이젠 따뜻한 찜질방에 가고 싶다는 우리의 생각들 ..
넘 이른감 있지 않은가? 아직 우린 어리잖아...ㅎ
크리스마스 행복한 이벤트 생각해봐요...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12/02 12:28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 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마다 담아 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켜 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 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것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 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 겁니다.


그 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갈 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 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

다면 힘차게웃으며 달려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



이 글귀가 하루종일 제 등을 토닥거려주네요.
사랑하는 목요일아이님도 행복하세요. 저 처럼.....


Commented by 목요일아이 at 2009/12/09 10:15
세실리아님 이리 가슴 뭉클한 글감을 ... 저 마흔 다섯 길 위에서 접었겠지요... 전 몇년을박사님 보다 더 살고 있어도, 길 위로 나아가지 못하네요. "글 넘좋지 언니? "하던 자기의전화 목소리가 더 좋아보이던걸 ㅎ..
잭 케루악은 알코올성 간경변에 의한 내출혈로 사망했다하네요..그는 늘 술을 마시며 알콜기운에 휩싸여 글을 썼다지요.

물론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딘 모리아티 즉, 닐 캐시디는 길 위에서 태어나고 길 위를 떠돌다 길 위에서 접었지만...ㅎ
고운 세실리아님 함께 할 담주를 기대 해볼께요.^^
아 ...보고싶다.
Commented by shine*** at 2009/12/01 14:12
넹...정헌맘 맞아요. 답글 어디에 달아야하는지 몰라서 여기서 그냥 써요. 전 동생으로 쭈욱 남을테니 좋은언니 하셔요. 일요일에 김장하고 월요일에 자리보존하고 누워있다가 이제야 좀 괜찮아졌어요. 좀전에 목소리 들어서 반가웠어요. :)
Commented by 목요일아이 at 2009/12/02 11:12
영어샘님 다워요..shine..닉네임이. 늘 먼저 언니처럼 챙겨주고 전화해주고 미안함만 앞서는데...그래서 미안한데 ^^ 정헌맘이랑 같던 플로방스 사진 올릴께요.
기대해봐요. 근데말야 ~나 영어공부 다시 시작할까봐요 .원어민 샘과 월요일 식사하다가
어눌해져서 어찌나 부끄러웠는지몰라.ㅎ
일 무리하지 말아요 .아름다운하루 정헌맘님~^^
Commented by prettymom at 2009/11/19 10:02
언니 어제보낸문자는 공식문자니까 언니도 당근 받아야쥐~언니 가는거야 알고있었지~
낼 운전 조심하고 잘댕겨와~ *심사할때 잘생긴녀석 한테 점수더 주지말고~! 점수는 공정히~~~~!!ㅋ
Commented by 목요일아이 at 2009/11/25 09:27
아..공정히...ㅎ 무리 하게 잡은 스케줄로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어쩜 그시간들의
나에겐 선물인지도 몰라~
요즘 시험 준비로 힘들지? 고운 얼굴 상하지 않게 잠 아끼지 말구
늘 하는 말이지만 동생이 내곁에 있는거 나의 행복인걸...^^사랑해 !

Commented by 레몬향기 at 2009/11/18 20:28
내일 부산에 온다니!! 벌써 맘이 설레네요.
저와 함께 부산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
조심히 오세요.
Commented by 목요일아이 at 2009/11/25 09:22
숨쉴 겨를 조차 없이 11월은 지나가고 있고...
오늘은 안개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았어요.
아름다운 11월도 금방 이별을 고하고 있음을...
부산의 광안리 바닷가의 불빛들 ...남포동에서의 웃음들
잊지 않고 있어요. 잘 지내구~ 12월 춘천에 만남을 기대하며...
Commented by shine*** at 2009/11/16 11:58
잠시 짬이나서 둘러봅니다.
감성이 묻어나는 공간 잘 꾸미셨네요.
샘나서 나도 한번 시도해볼까하지만 이맘이 얼마나갈런지...ㅋㅋ

목요일의 아이 화이팅!!!
Commented by 목요일아이 at 2009/11/25 09:40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낮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여 어둔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 입니다
미소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
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우러
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댓가없이 짖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 입니다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에
어떤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
살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
사람 사이에 막힌담을 허물어 줍니다
실의에 빠진 이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
슬픔에 잠긴 이에게 용기의 말
한마디 아픈 이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는 새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 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날들속에 영원히
미소짖는 나이고 싶습니다
더불어 사는 인생길에 언제나
힘이되는 말 한마디
건네주는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날이 마니도 푸근하니
마음도 마니 여유로와 지셨죠.

웬지 좋은일이 있을것만 같은 기분좋은날
정헌맘 맞으시죠? 오늘은 자기가 언니 할래요? ㅎ

Commented by 레몬향기 at 2009/11/11 18:50
오늘 빼빼로데이!!
우리에겐 아직 익숙한날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주고 받는 날이죠?
한아름 빼빼로 가득 목요일아이님께 드릴께요.
자~~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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